반응형 독일 장애인 고용1 독일 장애인고용 홈볼트포럼 고용주와 장애인은 '장애는 업무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 한다. 이식당 장애인 직원은 요리, 손님응대, 계산을 담당하고 있다. 취업후 성격이 더 밝아져 '가장 친절한 직원'으로 통한다. 독일은 장애인 고용 선진국 1. 장애인 고용권 보장 - 상시근로자 20인 이상 사업주는 5%의 중증장애인을 고용 - 상시 50인 이상 3% (민간3.1%, 공공 3.6% ) -2020년 독일 장애인 의무 사업장의 장애인 고용률 4.6% - 장애인 고용부담금 1명당 160유로 ~ 360유로( 한화 약 20만원 ~ 52만원) - 장애인 고용부담금 향후 720유로(약 104만원) 인상방안 논의 2. 독일의 장애인고용 장애인 부당대우 방지 프로그램 3. 모범 사례 1) 레벤스벨튼 가. 직원 60명중 2.. 2024. 2.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