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름다운손짓1 청각장애인 안영회, 나사렛대학교 수어통역학과 겸임교수 서울 서초구 수화통역센터장, 청각장애인을 위한 잡지 편집장, 한국청각장애여성회 대표 세살 때 청력을 잃고 열심히 공부하여 의사가 되겠다는 꿈을 꾸지만 입모양으로 소통을 해야하는 본인이 의사가되어 마스크를 끼고 수술대에 서서 환자를 대함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으로 의사의 꿈은 접는다. 운동에도 소질이 있었던 안영회는 테니스에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 구화로 살아오는 삶에서 27세 처음 수어를 접한다. 수어전문잡지 아름다운손짓의 편집장으로 농아인의 삶의질 개선과 수어인식개선에 공헌한 안영회는 수화통역센터장, 한국청각장애여성회 대표로 농아인복지를 위하여 열정적인 삶의 살아간다. 앞으로 그녀의 삶에 더욱 밝은 미소가 빛나길 희망해 본다. https://www.youtube.com/watch?v=VY5CXp.. 2023. 5. 25. 이전 1 다음 반응형